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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최성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재발 후 이식을 마치고 회복에 힘쓰고 있다.

최성원의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최성원씨는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쳤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21일 전했다.

이어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다”며 “저희 소속사 직원 모두 최성원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차후 경과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성원은 지난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아 건강을 서서히 회복하며 이듬해 2월 복귀했다. 완치 판정 4년 만에 재발 소식이 전해지며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 최성원의 소속사 입장 전문.파워볼게임

안녕하세요

최성원 배우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성원 씨 건강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속배우 관련된 보도로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 같아 현재 최성원씨의 상태를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입장을 밝힙니다.

우선 최성원씨는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쳤고, 현재 회복 중입니다.

처음 발병 이후 치료 잘 받아 활동해도 된다는 소견 이후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뮤지컬 공연 중 드라마 차기작 확정을 받아서 준비할쯤 정기검진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드라마 관계자 및 공연 제작사와 팬 분들의 배려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최성원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습니다.

저희는 최성원씨가 더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잘 치료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는 말씀은 자극적인 단어 사용의 보도와 직접 병원으로 방문하시는 걸 자제해주시고, 문의가 필요하다면 회사로 부탁드립니다.

저희 소속사 직원 모두 최성원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차후 경과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걱정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배우에게 도움을 주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최성원씨가 필요한 혈액은 AB+이며 헌혈 방식은 일반 헌혈 방식과 동일합니다. 헌혈소에 혈소판 채혈이 가능한지 문의 후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방문 후 혈소판 헌혈 지정자 지정하시고 채혈해주시고, 헌혈지정자에 관한 정보는 회사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최성원씨를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별오름엔터테인먼트 드림.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최화락 소방관이 시구를 하고 난 후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최화락 소방관은 2019년 소방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지난 2년간 심정지환자 6명을 소생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6번 수상 받으바 있다.



photo@maekyung.com
[일간스포츠 최주원]

아이유의 파격 화보 겸 술 광고가 화제다.

아이유는 광고 최초로 매거진 화보 촬영을 해 ‘청순 여신’의 자태를 발산했다.

자신이 모델로 있는 참이슬을 테마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화보 커을 촬영한 것. 실제로 참이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일 매거진 보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아이유의 화보컷을 대거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총 19장이지만, 사진의 용량은 1.7GB로 왠만한 영화보다 큰 용량이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화면에서 이미지만 다운로드하고 확대를 해봤는데 아이유 눈에 있는 점까지 보이네요”, “참이슬, 전속 모델인 아이유에게 진심인 것 같다”, “화보인 줄 알았더니 술광고? 신박하네요” 등 열광적 반응을 보냈다.

한편 아이유와 참이슬은 소주 광고 최초로 ‘참이슬과 아이유의 시크릿 바(bar)’라는 콘셉트로 보그 매거진과 협업을 진행했다.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패션 화보는 보그 11월 호에 수록됐다

中 학자, 코로나19 우한 기원설 반박
이탈리아 연구 ‘아전인수’ 해석 논란
“중국 개발 백신 부작용 없다” 주장도

코로나19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 화난수산시장. 세계일보 자료사진
코로나19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 화난수산시장. 세계일보 자료사진

중국이 자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부작용이 없다고 주장한 데 이어, 코로나19의 중국 기원 반박에 나섰다. 코로나19가 우한에서 첫 발견됐을 뿐, 기원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파워볼게임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질병예방센터 전 수석 역학 전문가 쩡광이 지난 19일 열린 온라인 학술회의에서 “우한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곳이지 기원한 곳은 아니다”라며 “중국은 2003년 사스 발발 후 새로운 형태의 폐렴을 보고하는 세계 최고의 감시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 덕분에 세계 최초로 코로나19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쩡광이 이 같은 주장을 한 것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가 우한 이전 유행했을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을 인용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인용한 연구를 내놓은 이탈리아 연구팀의 책임자인 지오바니 아폴로네는 “이번 발견은 단순히 중국에서 제때 전염병이 발견되지 못했음을 입증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 측이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아전인수’ 격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중국의 우한 기원설 반박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을 발족시킨 가운데 나왔다. 조사팀은 우선 중국 전문가들과 접촉한 후 추후 현장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EPA연합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EPA연합뉴스

코로나19의 존재를 처음 세상에 알렸다가 경찰에 끌려가 훈계를 당하고 후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리원량 의사의 사례가 보여줬듯이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초기 상황 은폐에 급급해 세계적인 대확산을 막을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중국은 최근 해외에서 들여온 냉동식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를 적극적으로 내세우면서 ‘외부 유입설’ 강조하고 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학 수석전문가 우쭌여우는 최근 냉동 해산물이나 고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 유입됐을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앞서 중국 국유 제약회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의 류징전 당 서기 겸 회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100만명 가까운 이들이 접종했고, 심각한 부작용은 1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베이징=이귀전 특파원 frei5922@segye.com

윤덕여 전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스포츠조선 DB
윤덕여 전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스포츠조선 DB

윤덕여 전 여자국가대표팀 감독(59)이 WK리그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지휘봉을 잡는다.

20일 여자축구계에 따르면 윤 감독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스포츠토토의 신임감독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스포츠토토는 2011년 플레잉코치로 입단 후 올시즌 첫 지휘봉을 잡은 이지은 감독이 자진사퇴 의사를 전달한 후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2012년 12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최장수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 발전을 이끈 윤 감독의 지원에 스포츠토토 관계자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윤 감독은 여자축구단 운영 및 구단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 심층 면접 등의 모든 과정을 후배 지도자들과 함께 거친 끝에 신임 감독으로 낙점됐다.

1990년 이탈리아남자월드컵 등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포항 스틸러스 코치, 전남 드래곤즈 수석코치를 거쳐 2015년 캐나다여자월드컵 사상 첫 16강, 2019년 프랑스여자월드컵 사상 첫 2회 연속 본선행을 이끈 국가대표 사령탑, ‘덕장’ 윤덕여 감독이 WK리그 현장에서 다시 뛰게 됐다. 지난해 대표팀 감독 사의를 표한 지 1년여 만이다.

레전드 윤 감독의 감독 선임 절차는 내정자를 알음알음 ‘꽂아온’ 기존의 선임절차에 비해 상당히 이례적이다. 윤 감독은 선임 사실을 확인하자 “고민하다가 마지막날 원서를 접수했다. 여자축구를 위해 뭔가 기여해야 하지 않느냐는 주변의 추천도 있었고, 공모까지 해야 하는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한 것”이라며 공모에 응시한 배경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 되돌아볼 기회가 됐고, 좋은 기회를 통해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했다. “스포츠토토는 올 시즌 6위를 했다. 최유리, 어희진 등 기존 대표급 선수들이 많이 빠져나가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이고 여러 가지 힘든 점도 있겠지만 다시 팀을 잘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스포츠토토를 만들고 싶다. 신인선수들을 발굴해 WK리그와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단단한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과는 또 다른 팀을 맡게 됐다. 클럽팀에선 대표팀과 달리 선수들과 오래 함께 발맞추고 시간을 갖게 되기 때문에 제가 보여주고 싶은 축구를 보여줄 수 있다. 여자축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대표팀은 오래 했지만 WK리그에서는 초보감독이다. 다른 팀 감독님들께 많이 배우겠다”는 겸허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년 재충전의 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WK리그는 물론 남녀축구를 빠짐없이 지켜봐왔다는 윤 감독은 “함께 도전했던 많은 공모자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잘하겠다. 여자축구를 위해 내 마지막 열정을 쏟아부을 기회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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