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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TV재생음소거재생시간?00:00/Duration?01:57Loaded: 2.18%전체화면키움, CCTV 확인 후 ‘제보자 색출’ 작업

<앵커>

지난해 6월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허민 의장이 선수들을 상대로 이른바 ‘야구 놀이’를 했다고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도가 나간 뒤 구단 고위 관계자들이 이 영상 제보자를 색출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키움 허민 의장이 2군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상대로 투구를 합니다.

지난해 SBS가 공개한 이른바 허 의장의 ‘야구 놀이’ 영상입니다.

보도 이후 구단 측은 “선수들의 자발적 참여였다”면서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반성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경기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제보자를 찾아 나섰고 A 선수의 오랜 팬이 허 의장의 투구를 촬영했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김치현 단장은 A 선수를 불러 ‘공모 여부’를 추궁했습니다.

[김치현(키움 히어로즈 단장)/지난해 6월 : 네 팬이라는 게 이제, 의장님 입장에선 화가 많이 나신 거야. 나한테 연락하셔서 화가 많이 나셔서 경찰 조사 하겠다고. ‘명예훼손이다’ 이렇게 나오신 거야.]

또 허 의장 측근인 하송 전 대표의 부탁이라며 그 팬과 접촉해 배후가 누군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김치현(키움 히어로즈 단장)/지난해 11월 : 그 여자애가 SBS에 넘겼잖아. (하송 대표)가 의심하는 거는 B 쪽이나 C 쪽이지. 혹시 (배후를) 확인해 줄 수 있냐고 좀 개인적으로 부탁을 하시는데, 가능할까? (하송 대표가) 의장님을 모시는 분이니까. 네 개인 팬이니까 충분히 너를 위해서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구단의 계속된 요구에 압박을 느낀 A 선수는 우울증 진단까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키움 측은 CCTV를 돌려본 것은 “제보자를 알아내려고 한 게 아니라 영상을 촬영한 팬이 경기장 보안 시설에 접근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었으며 윗선의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KBO는 키움 구단이 경기 외적인 부당한 지시로 선수를 압박했는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대한항공이 외국인선수 안드레스 비예나 없이 3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올라섰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홈경기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3연승을 달리며 KB손해보험을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시즌 10승 4패(승점 28). KB손해보험과 승리, 승점이 모두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날도 비예나가 무릎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토종 삼각편대가 위력을 발휘했다. 정지석이 14점(공격 성공률 45.45%), 곽승석이 13점(73.33%), 임동혁이 12점(33.33%)로 공격을 책임졌다.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경기 후 “베스트는 아니었다. 기술적 범실이 많아 공격 쪽에서 고전하는 모습이 있었다”며 “후반부로 갈수록 범실이 줄어들었다. 특히 라이트 쪽 범실이 줄었다. 그러면서 중요한 순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었다. 사실 이렇게까지 경기력이 떨어질 줄 몰랐는데 이겼기 때문에 괜찮다. 결과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외인 없이 1위에 올랐기에 더욱 값진 성과다. 산틸리 감독은 “고전했지만 이겼고, 이런 부분이 팀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당연히 모두가 잘 됐을 때는 순항하겠지만 안 됐을 때 대처 능력도 필요하다”며 “순위표는 많이 보지 않는다. 외인 없이 뛴 경기를 모두 잡은 게 중요하다. 좋은 신호다”라고 흡족해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일 의정부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4연승을 노린다.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국회 본회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 본회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회는 새 임시국회 회기 첫날인 1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을 표결한다.파워사다리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내용의 공수처법 개정안은 전날 본회의에서 상정됐고, 정기국회 회기가 끝나는 밤 12시까지 국민의힘의 신청으로 필리버스터(의사진행방해)가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공수처법이 통과되면 곧이어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는 내용의 국정원법 개정안을 상정해 의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재차 필리버스터를 통해 저지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민주당은 진보정당과 무소속 의석의 협조를 얻어 5분의3(180석) 요건을 채워 무제한 토론을 24시간 만에 종결시키고 11일 표결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앞둔 12월 9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수처법에 반대하며 시위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앞둔 12월 9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수처법에 반대하며 시위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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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유퀴즈’ 김은희 “♥장항준, 내 카드 써…‘킹덤’ 이후 씀씀이 커져”

김은희 작가가 ‘킹덤’ 이후 달라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록’은 세계를 누비는 ‘월드 클래스’ 자기님들을 주제로 진행됐다.홀짝게임

김은희 작가는 한 남성 잡지에서 9년 만에 여성으로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그는 “작업실에만 지내고 겁이 많아서 잘 안 찾아본다. 욕하면 어떡하나 싶다. 인터넷 서핑을 잘 못한다”며 인기를 실감하지 못한다고 했다.

‘킹덤’ 전후로 삶의 변화에 대해서는 “진짜 똑같다. 근데 장항준이 내 카드를 쓴다. 남편이 쓰는 카드 가격대가 높아졌다. 소주 좋아하던 사람이 와인 먹고, 잘 버는 거 같은데 이상하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됐다.

[OSEN=하수정 기자] 김명수와 권나라, 이이경이 ‘암행어사’에서 환상의 3인방 케미를 보여준다.

12월 2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제작 아이윌 미디어)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암행어사’는 악의 무리를 처단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조선판 킹스맨 암행어사의 부활을 조명하는 만큼 강한 개성의 등장인물들, 스릴 넘치고 시원한 전개로 올겨울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언뜻 보기에는 물과 기름처럼 상극의 케미를 보여주는 암행어사단의 일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활약을 그려낸다.

김명수는 극 중 관료와 타짜의 위험한 이중생활을 오가는 성이겸 역을 맡아 고정관념을 뒤엎는 암행어사 캐릭터를 완성해간다. 권나라는 영민하고 민첩한 다모 홍다인으로 분해 그녀가 지닌 비밀스러운 사연을 하나둘 펼쳐나간다고. 두 사람은 어사단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해프닝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성이겸의 몸종 박춘삼 역을 맡은 이이경은 강력한 존재감과 독보적인 코믹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이 맞닥뜨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고난을 헤쳐나갈 어사단의 여정에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파워볼게임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통통 튀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이경 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어딘가를 바라보는가 하면, 무언가에 쫓기는 듯 긴박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어사단의 뜨거운 동료애와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안방극장에 동시에 선사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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