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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김규리가 코로나 시대에 웃픈 라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12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시대의 웃픈 라디오 현장..오늘은 풍덩풍덩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 tbs fm 정책상 지금은 게스트를 최대 2~3명으로 줄이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황교익 선생님은 옆방으로 모심. 가깝지만 먼 사이..강산에님의 따끈따끈한 신곡 ‘성의김밥’ ‘툭툭탁’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디오 이원생방 #코로나시대를살아가는방법#강산에 #고경천 #최만선 #황교익 #풍덩풍덩 #성의김밥 #툭툭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라디오 진행 중인 모습으로 부스 2군데에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또 라디오 후 다 같이 인증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김규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9시 57분까지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에서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추효주 수원도시공사로..강지우는 스포츠토토 지명받아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 축구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수 문은주(20·대전대덕대)가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WK리그 화천 KSPO 유니폼을 입게 됐다.

문은주는 1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1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SPO의 지명을 받았다.

문은주는 2015년 여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에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올해 10월에는 처음으로 여자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에 대비한 소집훈련에 참여한 그는 여자 국가 대표팀과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첫선을 보이기도 했다.

국가대표팀의 또 다른 ‘막내 라인’ 추효주(20·울산과학대)는 1라운드 2순위로 수원도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이 외에 1라운드에서 세종 스포츠토토가 강지우(20·고려대)를, 인천 현대제철이 이덕주(20·강원도립대)를 뽑았다.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결과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결과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별도로 선수를 선발하는 보은 상무를 제외하고 7개 구단이 드래프트에 참여한 가운데 총 55명 중 21명의 신인 선수가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파워볼실시간

수원도시공사가 가장 많은 6명을 품었고, 창녕 WFC가 가장 적은 한 명을 뽑았다.

이날 드래프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들은 참석하지 않았고 각 구단 관계자만 모여 진행했다.

boin@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뉴스엔 박창욱 기자]

유재석도 김구라도 백종원을 대상 수상자로 예측했다. ‘착한 소비’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백종원. 이제는 정말 수상해도 되지 않을까.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방송사마다 대상 수상 후보자들의 예측이 속속 나오고 있다. MBC에서는 ‘놀면 뭐하니’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유재석이 대상 후보로 유력하다. KBS에서는 ‘편스토랑’ ‘개는 훌륭하다’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이경규가 꼽히고 있다.

다만 SBS에서는 눈에 띄는 후보자가 없다. 가장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는 ‘미운 우리 새끼’나 ‘동상이몽’ 집단 MC 체제다. 10여 년간 꾸준히 활약한 ‘런닝맨’을 이끄는 유재석은 지난해에 받았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활약했던 김종국이나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에서 활약했던 서장훈 정도가 눈에 띈다. 김구라, 이승기도 물망에 올랐다. 다만 이들이 후보에 물망이 올랐던 건 백종원이 ‘자신은 예능인이 아니라 상을 받을 수 없다’라며 한사코 수상을 거절한 탓이 크다.

백종원은 현재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골목식당’은 최근 시청률이 조금 떨어졌지만 화제성은 여전하다. 골목상권을 살리려는 그의 노력과 더불어 좋은 실력을 갖고도 상황이 좋지 않은 가게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그의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맛남의 광장’에서는 선한 영향력이 극대화됐다. 수요가 줄어 판매량이 떨어진 물건을 홍보해 소비를 촉진시키고 생산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근 완판된 홍게살 등이 그 증거다. 백종원은 앞서 인터뷰나 본인 유튜브 채널에 “떨어진 공급량은 다시 복구하기 어렵다. 그 물건이 정작 필요하게 되면 공급량이 적어졌기 때문에 가격이 폭등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백종원의 방송 출연으로 소비자와 공급자는 상생한다. 시청자들이 백종원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동행복권파워볼

백종원은 항상 자신을 요리연구가로 불러주길 바랐다. 그러면서 자신은 ‘예능인’이 아니기 때문에 1년 동안 고생한 ‘예능인’에게 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늘 주장했다. 그러기엔 ‘방송인’ 백종원은 올해 SBS에서 밝게 빛났다.

백종원이 이번만큼은 자신의 신념을 굽히고 상을 받았으면 한다. 이번에도 상을 받지 않는다면 상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대상을 받게 될 연예인은 1년 간의 노력이 전부 폄하될 수 있다. ‘백종원보다 못했는데’라는 비판을 피해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백종원 대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을 것이다.

다수가 백종원을 대상 수상자로 지목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백종원은 수상을 마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SBS 연예대상에서 백종원과 SBS는 과연 어떤 판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SBS 제공)

뉴스엔 박창욱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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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남편과 딸을 잃은 슬픔,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것은 가족간의 추악한 법정 싸움이다.

‘CBSLA’ 등 현지 언론은 18일(한국시간)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 바네사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성명을 인용, 바네사가 자신의 어머니 소피아 우르비에타 레인과 법정 싸움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레인은 사위 브라이언트가 재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는 것을 이유로 바네사에게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 바네사는 이에 “우발적인 소득을 얻기 위해 우리 가족을 갈취하려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바네사는 “그녀는 내 부탁에 따라 나와 당신의 사위의 지원을 받으며 우리 아이들을 돌봐줬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그 대가로 18년간 하루에 12시간씩 시간당 96달러를 달라고 하고 있다. 실제로는 우리 큰 애들이 갓난아기였던 시절에 잠깐 봐준 것이 전부”라며 자신의 어머니의 주장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초 나는 그녀를 위한 새로운 집을 알아봤다. 일주일 뒤에 그녀는 TV에 나와 우리 가족을 헐뜯는 인터뷰를 했다. 뉴포트 코스트에 있는 게이트 출입이 필요한 고급 아파트에서 돈 한 푼 안내고 살면서 거짓 주장을 펼쳤다. 그 이후에도 나는 그녀에게 매달 생활비를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그걸로는 만족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내가 번호를 바꿨다고 주장하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다. 그녀는 중개인을 통해 500만 달러와 집, 메르세데스 SUV 차량을 요구했다”며 경제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요구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바네사는 또한 “그녀는 이 일이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녀는 2004년 이후 그녀의 전남편으로부터 매달 돈을 받고 있으면서 남은 여생동안 나와 내 딸들을 보지 않고 살기를 원하는 거 같다. 나와 우리 남편은 절대 그녀를 돕는 일을 반대한 적이 없다. 이 소송은 경솔하며, 수치스럽고 상상할 수 없을만큼 마음이 아픈 일이다. 우리 남편은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 그가 이같은 모습을 봤다면 실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CBSLA는 레인이 오렌지카운티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 소송에서 레인은 브라이언트 부부를 위해 오랜 시간 개인 보조와 보모 역할을 해왔으며, 브라이언트가 남은 여생을 보살펴주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브라이언트 부부가 적절한 휴식이나 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휴일과 주말에도 일을 시켰으며, 바네사가 자신을 집에서 내쫓으려했다고 주장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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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징계 취소ㆍ집행정지 소장 제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이 고요하다. 2020.12.18 yatoya@yna.co.kr
윤석열 ‘징계 취소ㆍ집행정지 소장 제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이 고요하다. 2020.12.18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받은 정직 2개월 중징계의 효력을 정지할지 여부를 판단할 법원의 심리가 이달 22일 열린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시를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집행정지의 심문 기일로 지정했다.홀짝게임

재판부는 이날 법정에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한 뒤 정직 2개월 처분의 효력을 중단할지 결정한다.

법원의 결정은 심문 종결 이후 나올 예정이다.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법원이 심문 당일 결론을 낼 가능성도 있다.

윤 총장은 징계 결정 다음날인 17일 오후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그는 소장에서 징계 심의가 절차적으로 위법하며 징계 사유도 사실과 달라 징계가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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