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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어쩌다FC’가 국보급 발리 장인 이동국에게 발리슛을 전수받는다.

‘JTBC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를 위한 스페셜 코치로 이동국이 출연하는 JTBC ‘뭉쳐야 찬다’ 20일 방송에서는 이동국의 프로인생 23년 노하우가 담긴 발리슛 특강이 펼쳐진다.

2주 뒤 진행될 전국 축구대회를 위해 특훈 모드에 돌입한 ‘어쩌다FC’는 훈련에 앞서 이동국이 시범을 보인 화려한 발리슛 재연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공을 끝까지 주시하는 시선과 허를 찌르는 정확한 각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2004년 독일전의 터닝 발리슛을 완벽 재연한 것.

이에 직접 배워보기로 한 전설들은 이동국이 손수 알려주는 발리슛의 모든 것을 흡수하고 점점 폼을 완성해 간다. 그 중 주장 이형택과 이대훈 그리고 김병현이 이동국이 인정한 발리슛 합격자로 선정됐다고 해 ‘어쩌다FC’의 발리 장인 타이틀은 누가 가져갈지 궁금해진다.

또 이동국은 손흥민, 메시, 네이마르도 즐겨하는 테크볼(TEQBALL) 훈련법을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축구와 족구, 탁구의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스포츠 테크볼은 현재 해외 축구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구기 종목. 낯선 기구를 보자 전설들은 “한 세트에 얼마입니까?”, “새로 생긴 부업이에요?”라며 엉뚱한 질문들로 이동국을 빵 터트린다.

감독 안정환과 코치 이동국의 시범이 진행, 축구 전설들의 시범을 빙자한 테크볼 대결이 성사된다. 두 사람은 화려한 발재간과 명품 헤더로 숨 막히는 랠리를 선보였다는 후문. ‘테리우스’와 ‘라이온 킹’의 테크볼 대결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방송은 20일 오후 7시 40분.

psyon@mk.co.kr

[스포츠경향]

삼성화재 김동영.  한국배구연맹 제공
삼성화재 김동영. 한국배구연맹 제공


남자프로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라이트 공격수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외국인 선수가 이탈한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전날까지 팀 역대 최다 연패 타이인 7연패에 빠졌던 삼성화재는 이 승리 덕분에 연패에서 벗어났다.실시간파워볼

앞서 삼성화재는 외인 바토즈 크라이첵과 계약을 해지하고 마테우스 크라우척을 대체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테우스가 팀에 합류하는 다음달 중순까지 국내 선수들로 버텨야하는 삼성화재는 이날 외인의 자리에 김동영(24)을 투입했고, 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득을 올렸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김동영은 60.71%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팀 내 최다인 18득점을 기록하면서 7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프로 2년차 김동영은 웜업존에서 대기하는 백업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라이트 포지션의 선수들은 대부분 외인과 포지션이 겹쳐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바르텍 퇴출 덕분에 기회를 잡은 김동영은 ‘인생 경기’를 펼치고 고희진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고 감독은 “김동영은 항상 준비돼 있던 선수다. 팀이 어려울 때 큰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임동혁.  한국배구연맹 제공
대한항공 임동혁. 한국배구연맹 제공


대한항공의 신예 임동혁(21)도 외인 안드레스 비예나의 부상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는 라이트 공격수다. 지난 시즌까지 백업으로 뛰다가, 비예나가 무릎 통증을 호소한 지난달 말부터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다.

임동혁은 지난 6일 한국전력전(29득점)에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작성하더니, 지난 12일 KB손해보험전(30득점)에서 2경기 만에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

임동혁의 활약 덕분에 대한항공은 외인이 없는 와중에도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은 “임동혁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교육도서관 폐쇄 후 접촉자 역학 조사 중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53명 증가한 4만8570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05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84명(해외 2명), 부산 39명, 대구 20명, 인천 46명, 광주 9명, 대전 5명, 울산 9명(해외 2명), 경기 278명(해외 14명), 강원 27명, 충북 103명, 충남 24명, 전북 15명(해외 2명), 전남 5명, 경북 29명, 경남 32명, 제주 24명, 검역과정 4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53명 증가한 4만8570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05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84명(해외 2명), 부산 39명, 대구 20명, 인천 46명, 광주 9명, 대전 5명, 울산 9명(해외 2명), 경기 278명(해외 14명), 강원 27명, 충북 103명, 충남 24명, 전북 15명(해외 2명), 전남 5명, 경북 29명, 경남 32명, 제주 24명, 검역과정 4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청주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충북교육도서관에 근무하는 30대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교육청은 도서관을 즉시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전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전날 정상 출근해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도서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A씨와 접촉한 이용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에 따라 도서관 내 밀집도를 3분의 1로 유지하며 열람실을 운영해 왔다.

충북교육청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도서관 휴관 기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파워볼사이트

이날 청주와 제천에서 학생 확진자 2명도 발생했다.

청주 코로나19 확진자 부부의 자녀가 추가 확진됐다.

청주 B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아버지의 확진 판정에 따라 어머니와 함께 검사받은 결과 2명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의 40대 아버지(충북 672번, 청주 234번)는 지난 17일 미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으며,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이 초등생은 지난 17일 등교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현재 학교 내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당국은 접촉자 파악 뒤 검사 등 조치할 계획이다.

제천에서는 C중학교 1학년 학생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제천지역 전체 유·초등학교(유치원 33개원. 초등학교 24개교)의 원격수업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했다.

중·고등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400명 이상 학교는 밀집도 3분의 1을 유지하는 선에서 등교하도록 했다. 고등학교는 밀집도 3분의 2까지 가능하다.

제천지역 중학교는 19개교, 고등학교는 7개교이며, 전교생이 400명 이하여서 전체등교가 가능한 학교는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2개교다.

다만, 제천고는 오는 24일까지 전체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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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팬들에게 책을 추천했다.오정연은 18일 개인 SNS에 “주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아야 함이 무의식적으로 체화되는 환경에서 자란 나에게는 10대에 누구나 겪는다는 그 흔한 사춘기도 전혀 없었다. 의무에 갇힌 채 ‘진짜 나’에 대한 깊은 탐구와 이해는 동반되지 못한 채 살아왔던 거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이어 그는 “그러다 30대 중반- 아주 뒤늦게 찾아온 지독한 사춘기 때 갈기갈기 찢겼던 내 마음을 진심 다해 보듬어주신, 진정한 행복이 어떤 건지 알게 도와주신 김진세 박사님의 신간이 세상에 나왔다”고 덧붙였다.그가 추천한 책은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다. 오정연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만한 책이라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피드를 올린다”며 팬들에게 알렸다.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오정연은 2015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LA 다저스 데이빗 프라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데이빗 프라이스(35)가 2021시즌에도 불참을 고민하면서 보스턴 레드삭스가 1600만 달러를 아낄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매체 NBC스포츠 보스턴은 18일(한국시간) “프라이스가 보스턴에게 또 다른 1600만 달러 선물을 줄 수 있을까?”라며 프라이스의 내년 시즌 불참 가능성을 전했다.

프라이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12시즌 321경기(2029⅔이닝) 150승 80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한 베테랑 좌완 선발투수다. 2015년 12월에는 보스턴과 7년 2억 17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당시 투수 최고 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보스턴은 최근 팀 페이롤이 너무 높아지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지난 2월 프라이스를 다저스로 트레이드했다. 당시 프라이스는 3년 9600만 달러 계약이 남아있었고 보스턴은 연간 1600만 달러를 보조해주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프라이스는 올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우려해 시즌에 불참했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도 불참을 고민중이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프라이스는 시즌을 잘 준비하고 있고 아주 똑독한 선수다.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그가 함께했으면 좋겠지만 상황이 좀 더 명확해지면 그와 가족들을 위한 결정을 내릴거다”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NBC스포츠 보스턴은 “올해 프라이스가 시즌에 불참하면서 보스턴은 연봉보조 금액을 아꼈다. 다수의 고위 관계자들은 프라이스가 내년 고위험군 선수로 분류되지 않고 시즌에 불참한다면 1600만 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프라이스의 연봉보조 금액을 제하면 보스턴은 사치세 기준까지의 여유분이 4000만 달러에서 5600만 달러로 늘어난다. 이 매체는 “이 금액은 중견수, 2루수, 불펜, 선발투수 2명을 보강하기에 충분한 돈이다. 예를 들어 제이크 오도리지와 코리 클루버를 선발진에 추가하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계속 중견수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프라이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한다고 해서 보스턴이 확실히 1600만 달러를 아낄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올해에도 닉 마카키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가 시즌 중반 팀에 복귀한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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